(2)가을동화 처럼 Mont Tremblant/ 몽트랑 블랑/오타와(10/16~19)
10월 17일 몬트리올서 2박후 니내구경을 하며 몬트리올을 떠난다~
18일 금욜 몬트리올 아침 10 낮14도~걷기엔 쾌적함~
쇼핑 센타도 지하 3층 규모로 화려하다~
애국심 이라고나 할까~~ㅋㅋ
의과대학으로 명성이 높은 맥길대학의 단풍을 보로가다가 다리가 아파 뤼턴~
교회를 개조해 까페를 만들었다는데 아침부터 만석~실내가 화려하다~
다시 몬트리올 공항으로 이동하려구 입구가 건물안에 있기에 건물안으로 들어갔다~
다시 배이글 맛집에서 특제소스라 그런지 쫌 맛있넹~
일단 몬트리올 공항도 가봤지 말입니다~사진을 줄이면 깨지고 흐리고...ㅜㅜ
몬트리올 공항에서 렌트한 자동차를 찾아~토론토까지 여기져기 둘러 대략 850km 자동차여행을 시작~
몬트리올을 벗어나며 몽트랑블랑~산으로 가는지 도로주변 은 단풍으로 불랑 불랑 한다~
드뎌 몽트랑 블랑 도착 몬트리올서 2어시간 소요~
반대편 산 정상이 보이구 사계절 리조트 관광명소~우측 호텔이 숙소~
몽트랑 블랑~단풍의 캤슬답게 가을 가을~
가을동화의 나라 긋다~
좀 비싼 리조트라 언능 첵인을 하고 동화마을 같은 메인 거리 구경~
역쉬 줄줄이 서있는 맛집에서 빕 스테이크 저녁을 먹는다~
아직도 줄서있는 스테이크 맛집~행동이 재빨라야 조언 고생은 면한다~ㅋㅋ
마이 묵어야 돌아댕기제~~머리가~ㅜㅜㅜ
↓18일 금 요일 아침 5 낮14도~
산악 마라톤을 하는가 사람들이 으찌나 많은지~
전망대 올라가는 곤돌라~인당 7마넌~ㅜㅜ
몽트랑 블랑~액티비티한 곳으로 스키리조트 등 유명하며 근교 광역시에서 많이 찾아 1년 4계절
몽블랑산 정상 875m
사방 스키 리프트기~~캐나다 동부에서 딱 하나밖에 업다는 스키장~
겨울에는 곤돌라 5개 운영~정상이라 춥넹~
마라토너들~
딸님 신발이 편했다면 왕복 3시간 등산~~caps~하산길인데 케이블카가 비싸 본전빼기로~
가을동화 같은 마을로 내려왔다~좀 짧지만 트레킹 시간~
트레킹중 폭포소리가 요란 스럽드만~
암튼 줄처진곳은 아무도 안들어가는 친절한 캐나도 국민성~쓰레기도 1도 업다 넘~~흐 부럽다~
뒷산~일회용 커피컵 생수병 검은 비닐봉지~등등~
캐나다 대표 붉은의자~높아 올라가기 에롭더라능(뒷쪽으로 올라갓우 있슴)~
마라토너들 기다리는 가족들~
짧은 트레킹등 모든게 좋았던 가을동화같던 리조트 몽트라 블랑을 떠난다~
몽뜨랑 블랑에서 다시 두시간 반쯤 달려 오타와로 간다~
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입성~
차창 밖으로 바라본 오타와 시티홀~
성급히 호텔체크인~~호텔에서 5분 거리에 있는 대표적인 메인거리 바이워드로 왔다~
바이워드 마켓~캐나다 내에서 역사와 규모가 큰 파머스 마켓으로
오타와 싸인석의 메인 관광지~
비버테일~~사먹으려고 줄을 서있는 관광객들~
아직은 한식이 안땡겨서뤼~~ㅋㅋ
사람들이~
사람들이 넘~흐 많아 일단 주변 탐색~
아 ~언덕우에 저 캣슬~~오타와의 국회 의사당이 다크호스~사진도 삐닥선에 공사중에~~죠짓다~
퀘벡과 오토와 를 잇는 오타와 강~~반대편은 퀘벡주~
캐나다는 어느곳이던 길거리 등등 단풍 명소~~단풍국은 단풍국이다~
철교를 건너면 퀘벡주~
오타와의 대표적인 역사물~
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~리도 운하202km(킹트턴 까지 연결) 우측 건물은 페에몬트 샤토 호텔~~
트뤼도 총리실도 가보고 싶었는데 너무 멀다~
꺼지지 않은 불꽃이 있다는 국회 의사당(우측)~
오타와~캐나다의 수도
인구 140만명으로 1858년 빅토리아 여왕이 수도로 지정캐나다 동부에서 가장 성장이 바른 도실 발전
퀘벡/몬트리올/킹스턴/토론토가 돌아가며 수도를 하다가 서로 수도로 해달라며 빅토리아 여왕에게 뇌물 공세
퀘벡/몬트리올은 프랑스풍이 짙고 킹스톤 토론토는 영어권이라 한곳을 지정하면 정치분쟁 예상
오타와로 지정 했다는~
오타와 다운타운 금융가~
다시 다운타운 쑈핑센타 구경~~지하부터 3층 규모~
젊은이들의 다운타운~
근처 호텔 1박후 천섬 으로 쩌나며 시간이 있기에 다시 바이워드 마켓 구경~
비버테일 오전 11시 옾픈~
로드 팝스~~비틀즈의 노래가~~ㅋㅋ
시간적 여유가 있기에 한바꾸 돌아본다~
뭉기적 거리다가 비버테일 묵었노라~맛싯섯노라~불굴의 항국인 맞고예~
오타와~
옛스런 건물과 아름다운 거리~ 보고 또 봐도 여행으로 지친 일상에 위로와 새로운 기운을
얻었던 오타와~ 캐나다의 수도라는 매력만으로도 흥분뎄던곳~bye~
함더 가고싶다~
오타와를 떠나며 역쉬 단풍으로 물든 고속도로를 달린다~
여행은 급변하는 현실과
현지에서 느껴보는 많은 변화와 생각들
저기는 어떨까
여기는 어떨까
변화는듯해도
본질은 그대로 있기에
어쩌면 더 설레임을 가진다
......찌니
★몽트랑 블랑/오타와 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