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1)가을의 전설, 단풍국 Canada~in Toronto(버팔로/몬트리올/퀘벡/몽트라 블랑/오타와/가나노크/킹스턴/10/10~11/2)
갑좌기 토론토 쓩~
내년5월경 갈 예정이였으나 봄엔 두어번 가봤기에
가을,이왕이면 단풍국의 단풍도 보고 간김에 온김에 본김에 항국의 국룰~
도깨비보유국(항국) 답게 몬트리올 퀘벡/ 오타와/싸우즌드 아일랜드 등등 캐나다 동부여행~~
24년 10월 10일 19시 5분(저녁) 에어캐나다 탑승~
대한항공 넘 ~~흐 비싸 콩글리쉬도 쫘다리 필요없고 가성비기 좋은 에어캐나다 이용~
기내식등 간식등 캐나다인의 특유의 친절함과 써비스도 굿!
콩글리시는 커녕 걍 감사합니다~(돌발 사태 경우 항국 승무원 항상두명 탑승~얼굴 볼일도 업드라~)
뭐 먹을때 마다 경 감사합니다 연발~토론토도착 캐나다 승무원이 땡큐 땡큐하드만 내차례 감사합니다~~ㅋㅋ
갈때는 록키산맥상공을 거쳐 가드만 올때는 앵커리지 상공경유~
갈때 13시간 올때는 14시간 30분 비행~
다시 도깨비의 나라 퀘벡까지 갈예정이라 한 봤다~아직은 벅찬 감동으로 룰루~
인천 공항 10월10일 오후 7시 5분 출발~ 캐나다 토론토 피오슨 공항 다시 24년10월10일 오후 19시 도착~
(무인자판기 입국 수속을 마치고 딸과 상봉~)
10월11일 금 토론토(미국 버팔로) 날씨 아침 10도 낮쵝오 17 포근~
머리 감을 새도 없이 나이야가라 폭포 레인보우 브릿지 국경을 넘어 버팔로 트레드 조 구경차 일찍 출발
온타리오 호수로 햇님인사~
rainbow bridge~캐나다(온타리아주) /미국 (뉴욕주)국경~저 다리를 건너 죽 달리면 뉴욕~
스카이론 타워~18년 6월 1일인가??또 와보넹~
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국경 입국 절차를 마치구 버팔로 알렛 기경~
쭉 달리면 뉴욕으로 가지만 알렛 기경을 마치구 하이웨이/동네 도로등등 지나 버팔로 윙~~맛집 찾아가기~
닭 날개를 튀겨 만든 버팔로 윙~한발 늦어씀 자리도 없슬뽄~
신호등이??대롱 대롱~
버팔로에 온이유는 요고요고 트레드 조 에코빽 사로~ㅋㅋ
요즘 북미대세~만들기가 무섭게 품절 대란~실지로 토론토나 몬트리올에서 많이 유행 하드라능~
다시 in 토론도~밥뽀다 밥뽀~
12일 토~토론토 날씨 한낮 17~18도로 바람 훈훈~
다시 토론토 알렛 기갱(버팔로 간다고 렌트한 차량 반납차 피어슨 공항 가는길에 쑈핑)
토론토 피어슨 공항~
피어슨 공항에서 공항 철도를 타구 유이온 역 도착~비로소 토론토 온기분~
유니온 역에서 다운타운까지 지하쇼핑 센터 구경~
한겨울은 너무 추워 건물과 건물사이연결~ 지하쇼핑 타운등 문화적 공간시민편리~
항국처럼 지하상가가가 돗데기상은 아님~ㅋㅋ
캐나다 제 1의 도시 토론토~
캐나다 남동부 온타리아주(캐나다 제 1의 주)의 주도 토론토~
인구 대략 620만명~캐나다서 제일 인구수가 많으며 금융 상업의 중심지로 미국과 접해 있다~
와우~드뎌 토론토 온기분~다 봣스니 이젠 항국 집에가쟈~~ㅋㅋ
좌측 마주보는 건물이 토로토 시티홀~
뜨악~가격이 좀 사악하지만 일따는 찜~
유니온역에서 살발 살발 걸으며 토론토 싸인석을 보고 딸집으로 왔다~인천공항 후부터 개피곤~
10월14일(월)아침 6도 낮쵝오 13도로 쌀쌀~ 딸집에서 가까운 공원 산책~
대형 나무들이 물들기 시작하며 길거리 한두발만 걸으면 아예공원이다~
15일은 아파트옥상(옥상을 라운지라 부름)에 올라 좀 걷는다
걸을수있는 메트와 바베큐등을 해먹을수있으며전물내 헬쓰장등등
아침마다 관리~매우깔끔)
10월 16일 아침 7 시 via rail (항국의 코레일 가틍거) 몬트리올 행 탑씅~룰루~
바다같은 온타리아 호수와 더넓은 평원을 보며 눈알 운동~
ㅋㅋㅋㅋ 말 잊못
10월 16일 수요일 6시간만에 낮 13시 몬트리올 도착~아침 4도 낮 10도 쌀쌀~
봉쥬르 몬트리올(우측 건물이 몬트리올역)~퀘벡주의 주도
인구 4277명으로 캐나다 2번째로 인구가 많으며 영어/프랑스어를 쓰지만 불어가대세~
우스깨 소리로 영어로 성공을 못하는 도시가 전세계서 몬트리올이라며
옛날부터 영어를 써는 사람은 축출했다능~
지금도 독립 하고픈 의지가 강하다는데....로마법을 따르라~~
몬트리올은 눈이 많이 오기에 집이 길거리대비 높단다~
몬트리올에서 구시가지 근처 숙소(2틀 숙박)에 첵아웃을 하구 성급히 구시가지구경~
퀘벡이 프랑스지배를 받아 몬트리올 구 시가지 건물도 유럽풍~
350년전 프랑시인들이 최초로 이주~
몬트리올 구시가지 대관람차~ 일반 30불~~
계속 올드 시가지 구경~~선물가게등등 토론토보다 비싸드라능~
건물안이 더 화려하다는 노트르담 대승당~
스토푸!! 모든게 불어로 되어있다~
다시 전철과 버스환승하여 몽트로얄공원으로 왔다~
몽트로얄공원 center~
몽트 로얄 공원~뉴욕 센트럴 파크 설계자중 한명이 설계 1876년 조성~
몬트리올 시티뷰~해넘이를 보기엔 너무낮선곳이다~
올드시가지를 다 돌아댕긴후 숙소를 가며 화려한 지하도시 구경~
10월 17일 목요일 아침 5도 낮 13도 쌀쌀~다시 버스 3시간 이동 도깨비나라로 간다~
캐나도 하면 팀 홀튼이죠잉~모닝 코피느 팀홀튼으로 하세용~~
캐나다의 상징 지붕~코발트~우아 품위 좔좔~
도깨비 나라 퀘벡 도착~버스와 비아 레일등 한건물 소속~
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북미에서 가장 역사가 긴 아름다운 정착지 도깨비 나라 퀘벡~
아침 1도 낮 9도~유리알 같은 청량감~
싸인석이 있는 비아레일역에서 도깨비 메인 관광지로 걸어 올드 시가지 이동~
구시가지는 유네스코세계문화 유산 지정~
올드도시중 메인 관광지~시작~(우측 아래골목 쭉 걸어가면 도깨비 문~ㅋㅋ)
미진 돼지란 뜻의 가게이름의 맛집 폭립~
할로윈 데이를 맞이할 장식~토론토 시가지도 날리불루스~
도깨비 언덕!!테라스 뒤프랭~!!
세인트 로렌스 강물은 유유히 흐르고 일급 뷰만 찾는 샤토 프롱트낙 호텔이 력셔리함을 찌르며
한눈에 들어오는 올드 퀘벡시티의 로얄 경관~
개인적으론 세인트 로렌스강이 영혼을 뺏떠라능~
무슨 용도로쓰이는 건쥐?
다시 올드시가지를 돌며 선물 가게등~~크리쓰 마스 장식품만 즐비한 상점 구경~
다시 올드시가지를 벗어나 오후 4시반쯤 이른 저녁을먹는다
캐네디언들의 밥 푸틴맛집~(써빙하는 여장 남자가 얼굴이 엣삐장하드라능~ㅋㅋ)
다시 몬트리올로 간다~멋직인다고 노랑 음료하나주문~캐나다 켄~항개 마넌~ㅡ.ㅡ)
다시 몬트리올로 뤼~턴~몬트리올 올림픽은 안다~ㅋㅋ
을씨년스런 찬바람에 몸서리쳐도
자연이 준 선물에 만족하며
별을 세며 꿈을 키우리라
톱니바퀴처럼 맞물려
조화롭게 흘러가는 아름다운 세상
그 무대에 내가 서 있다.
11월의 노래中..... /전태련
★토론토/나이야가라 버팔로/몬트리올/퀘벡 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