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 후 중국여행 실천~태산 노산 숭산을 계획했으나 원할치않아
중국의 그랜드케년이라는 태항산과 천계산으로 변경~
4박 5일의 일정과 3박4일의 일정 두개중 3박 4일 선택~완전 스파르타식으로
한국에서 등산 개념의 해외 여행~
부산 김해공항 6월15일 토요일 12시 45분 이륙하여
대략 2시간 30여분만에 중국수도 베이징 공항 도착~
(중국은 항국보다 1시간 빠르다)
베이징 공항에서 현지 가이드를 만나 버스로 베이징 역으로 이동~ 차가 많이 막혀 2시간만에 북경역 도착~
뱅기 타듯이 짐 보따리 엑스레이 검사사 여권 검사를 하여
초고속 열차(최대 320~360k)를 이용 석가장역을 지나 안양역으로 출발~
안양역에서 다시 관광 전세 버스를 타고 2시간 정도더 달려 우리가 묶을 임주(린저우)로 출발~
개고생이다~
6월15일은 종일 뱅기 /고속열차 / 버스 이동으로 하루를 마친다~
↓ 6월 16일 일요일 중국 정주 날씨 36도 비 예상~
임주홍기거 호텔투숙후 2일차 관광~6월16일 일요일 날씨 36도~
팔리구/천계산 풍경구 트레킹시작~(임주(정주)의 온도는 36도 지만 비온다는 예보가 있다~)
팔리구 전동차를 타고 이동을 하며 주변 환경들 구경~
태항산의 수혼이라고 불리는 게곡과 170m 의 천하폭포와 주변 풍경 구경~
팔리구 천하폭포를 구경하구 천계산 풍경구 이동~
소형버스를 타고 구불한 협곡 도로를 오르는데 금방이라도 퍼부을듯한 날씨에 조금 두려움~ㅜㅜ
소나기는 피해랬다고 한차레 소나가기 퍼붓는다~귀한 시간 까묵기도 그래서
산채 비빔밥으로 먼저 점심을 먹는다~
점심후 한국식 커피까지 득템~
대략 1700여 미터라는데 비가와서 그런지 춥다~
점심후 비가 그쳐 케블카를 타고 천계산을 오른다(노야정 케이블카이동)
케이블카에서 내려 천계산 계단을 오은다~
운봉화랑 등 전망대(시담대.문금대.여화대)서 주변 풍경 구경~
절벽위 식당등 주변 관리하는곳 이 보인다~
우측으로 꾸불 꾸불 절벽으로 버스를 타고 온곳 조망~
노자가 도를 닦았다며 노자를기리는 노야정~그외 많은 전설을 담고 있는곳~
노야정 도교사원(천계산 정상)해발 1570m~
천계산 정상 끝 부분~
좌측멀리 태항산맥줄기랍디다~~
다시 노야정으로 내려왔다~계단이 협소해 미끄럽고 위험~
노야정 전망대서 바라본 와불~
다시 전동차를 타고 천계산(노야정) 한바꾸 돌기~
가야할 운봉화랑(유리잔도)~비의 관계로 출입금지(통행했슬시 항국돈 1만원지불)
회룡풍경구 저곳을 가야는데 안전이 우선이니 아슙지만 할수없다~
유리잔도는 못가구 전망대서 좌우 구경~
천계산 풍경구를 구경하구 왕망령으로 이동~
왕망령 가기전 비나리길 먼저 관광~
뒤로 보이는 절벽바위(구멍 슝슝)에 승용차 한대 지나갈정도의 도로를
이쪽 저쪽 무전을 치며 서로 교차~
(비나리길~2009년 한국 비나리 여행사가 처음 개발 그후 비나리길로 불리워 졌으며
장가계도 한국인이 먼저 개발했다는데 그런 맥락?)
승용차 한대가 지난갈 정도의 비나리길~
비나기릴 회차점~
비나리길을 자동차로 왕복이동후 왕망령 케이블카 탑승~케블카가 제법 길드라는~
우측으로 비나리 길이 보이며 만선산이라는데 만선산은 일정에 없다~
케이블카를 타고 왕망령 구경후 케이블카가 아닌 전동차를 타고 다시 천계산 식당이 있는곳으로 이동~
(왕망령은 그닥 포인트가 없었으며 케이블카는 길고 왕망령 정상도 썰렁~)
천계산 풍경구와 왕망령/비나리길 트레킹등 관광을 마치구 다시 숙소가 있는 임주로 이동~
삼겹살과 양꼬치(양꼬치는 식성에 안마자씀) 등 칭다오 저녁 무한리필후
하루동안 빡신 스케줄의 피로를 풀어줄 1시간 30분 전신 맛사지로
천계산 의 일정을 마친다~
이 세상에서
인간이
영원히
소유할수있는것은
오직
기억뿐이다
.....................아메리카 원주민 격언
★팔리구/천계산 풍경구/유리잔도/왕망령/비나리길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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